오늘은 우리반 5명이 한마음 축제를 나가게 되었다. (김효정, 남은지, 이다인, 임지원, 임혜지, 2학년 김경환) 아 6명 이네요 ㅎ 학교에 남은 중3 학생들은 권동혁, 남형우, 장인영, 나 이였다. 어쨌든 1교시를 하고 2교시를 하고 3교시 까지는 수업을 했다. 4교시는 국어 근데 1교시 2교시 3교시 거의다 애들이 연습을 했다. 어쨌든 4교시는 국어, 국어 시간에는 자습을 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족구를 하고 5교시를 하로 강당으로 갔다. 남자애들은 5교시가 체육인줄 알고 강당으로 갔는데 아니었다. 그래서 막 교실로 뛰어갔다. 5교시는 역사, 역사때도 자습이었다. 남은 애들은 영어 수행평가가 있기 때문에 한사람씩 나가서 연습을 했다. 하하하하 어쨌든 6교시 7교시는 영화를 본다고 도서실로 내려갔다. 학교에서 영화를 보여주었다. 흠... 중간까지는 정말 재미가 없었다. 그래도 마지막 부분이 되니까 재미는 있었다. 그런다음 4시 10분 부터 4시 30분까지 청소를 하고 영어번역을 하로 전산실로 내려왔다. 원래는 3시 40분 부터 4시 10분 우리는 이 시간에 영어 수행평가를 보았다. 망했다. 썼긴 썼는데 외우질 못했다... 수행평가가 끝나고 영어번역을 했다. 8교시는 자습, 자습을 하고 저녁을 먹으로 갔다. 저녁을 먹고 강당으로 갔다. 강당에서 운동을 하고 전산실로 와서 지금 문예창작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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