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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작성자 조규상 등록일 15.02.12 조회수 60
진학과정

초등학때부터 축구부에 들어가서 스카우트를 받으며 다니다가 중학교때 축구부가 있는 중학교에 입학을 한다. 대회를 나가 상을 여러번 타나보면 스카우트가 온다. 결정이 되면 고등학교때 정식으로 유스팀으로 들어가게 된다. 거기서 잘하면 프로 축구선수가 되는것이다.

꿈을 갖게 된 동기

초등학교 4학년 때 다른 애들보다 운동신경이 좋아 운동에 관한 대회란 대회는 모든지 나가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운동에 관심이 생기고 운동에 꿈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중학교에 올라와 깨달았다. 이 정도 실력으로는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에 계속 관심이 생겼다.

직업조사

(축구선수)
팔과 손을 제외한 신체의 어느 부위로든 공을 다룰 수 있다. 
정강이 보호대 (shin guard) 단단한 플라스틱 성형물로 된 장비. 축구선수의 다리를 보호한다.
양말 (sock) 발부터 무릎까지 신는 의류. 정강이 보호대를 완전히 덮는다.
반바지 (shorts) 짧고 가벼운 바지.
팀셔츠 (team shirt) 상체에 입는 신축성 있는 의류. 팀의 휘장(엠블럼), 선수의 이름과 번호가 새겨져 있다. 

미래의...

(오글거려도 한번 꾸욱 참고 봐주세요)

규상아 안녕?

15년 전 같이 자고 씻고 먹고 했던거 기억나?

편지가 어색하고 막상 쓰려고 보니 좀 오글거리고 그렇네?

너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니? 

너는 아마도 프로 축구선수가 되어 필드에서 몸을 풀고 있겠지?

나의 꿈은 항상 축구선수였지.

하지만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다면 이루지 못하는 꿈이야.

왜냐하면 축구는 영어도 잘해야하고 영어 밖에 없네...?

어쨌든 공부를 해야되는거 같아.

지금은 놀고 싶을때지만 이를 먹으면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공부를 할거야.

아직은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어떤 공부를 할지 몰라서 설렘 반 두려움 반.

설레기도 하지만 조금 무섭기도해.

점점 크면클수록 머리도 똑똑해지겟지만 아닌사람도 있을거야.

그러니까 공부를 열심히 해서 꼭 꿈을 이루도록 노력할게.

다음에도 편지 꼭 쓸게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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