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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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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s running out
작성자 임지원 등록일 14.05.16 조회수 16

요즘은 muse의 time is running out을 연습하는데 처음악보봤을땐 대충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쉬운건 벚꽃엔딩같이 일정한것이고 time is running out같은 경우에는 손가락이 짧아서 힘들 뿐더러 플랫에 안닿이니까 소리도 이상하고 손가락은 손가락대로 아프고 줄이동이 제일 싫다. 이거 한번하고 마지막부분이 내가 저걸 하게 된다면 멋지고 아름답고 말로 담을수없는 경이로운 현상이 생길거지만 해야하니까 하긴 할건데 악보바다 악보가 이상해서 다시 뽑던가 악보를 변형시켜야한다는게 문제이긴 살짝 바꾸면 쉽긴한데 박자맞추는거랑 다시 연습해야하니까 귀찮고 노래들으면서 악보랑 딴악보랑 같이 봐야할텐데 귀찮다. 그래도 해야할것 같은데 점심시간에 폰을 가져가서 노래를 들어보고 악보를 찾아보고 그러면서 연습을 하고싶은데 안될거고 노래방기계에서 나오는 노래는 뭔가 싫고 미치겠는데 경환이는 기타 코드랑 주법을 알고잇을지 궁금하다. 성취도 평가때문에 빨리빨리 끝낼려고 드럼이나 보컬이나 반은 했는데 기타는 어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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