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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리
작성자 임지원 등록일 14.03.19 조회수 14

어제부터 작년 밴드부를 했던 나와 이다인 임혜지 김경환이 작년에 축제때 한 곡인 론리를 연습중이다. 그이유는 새로 바뀐 밴드부 선생님께 보여드리기 위해서 이다. 요번에 바뀐 선생님이 좋지 않다 아니 싫다. 처음에 내가 지각을 했지만 오자마자 작년에 베이스했다고 베이스 하시라고 하신것도 그렇지만 곡도 싫고 신디를 넣는게 그 무엇보다 싫다. 게다가 7명은 한팀으로 하시자고 하시는데 그건 더 싫다. 신디를 넣을 수도 있다 치고 싶은데 두명이나 넣는게 말이 안되는것같고 저번주엔 2명이 놀고있었다. 그래서 싫다 우리에게도 의사를 물어봐주시면 감사하겠다. 연습보다 중요한것은 없다시며 1500번? 인가 연습하라고 하셨다. 그건 아닌것같다. 100번을 치기도 전에 외울수가 있을거고 1000번을 치게 되면 1000번이 되기전에 난 눈을 감고 외워서 칠수가 있어질 것이다.

론리를 연습하는데 기타가 바뀌어서 코드도 모르겠고 코드가 아닌것같고 알수있으면 좋겠다. 오늘 가서 찾아보던가해야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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