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벌써 지나갔음.
흠...
있었던일 생각해보니까 생각나는 것도 별로없음.
2학기 때는 좀 재밌게 보내야겠음.
오늘은 체육대회고 내일은 물한리로 야영감.
방학에 보충수업 신청안할걸그랬나.
실컷못놀겠음. 겨울방학때는 진짜 신나게 놀아야겠음.
겨울에는 수영도못하지만 다닐계획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