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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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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번역
작성자 서민수 등록일 14.07.18 조회수 23

지금은 invisble man을 하고있다. 투명인간인데 조금 어렵게느껴진다.

투명인간 전에는 비밀의 정원을 하였다.

비밀의 정원은 재미있었다.

쉬웠다. 그래서 말끔히 끝낼수있었다.

투명인간은 말끔히는 못끝내겠다. 집에서 좀 노력해서 다듬으면 고칠수있을텐데 내가 그렇게 할 사람이 아니고 말이다.

하던대로 2학기때 투명인간을 끝낸뒤에 어드벤처 책을 번역해야겠다.

저번에 율리시스라고 한번 해보았는데 재미있었다.

2학기때부터는 진짜 각성하고 하루에  기본 20줄로 해야겠다.

10~15줄로 하니까 너무 진도가 안나가는것같고 조금 지루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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