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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민수 | 등록일 | 14.07.02 | 조회수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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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과거에 인류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우주의 중심이고, 우주는 우리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우주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완성됐다고 믿었습니다.우리 태양계 가장 안쪽의 행성인 수성은 해왕성보다 훨씬 빠르게 움직입니다. 태양의 중력은 거리가 늘어날수록 약해지므로 멀리 있는 행성일수록 느리게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은하 바깥쪽의 별들도 그런 식으로 움직일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이런 내용인데 읽고나서 재미있었다. tv로도 봤었는데 글로도 읽어도 생생하지는 않지만 사진도 어느정도있어서 볼만하였다. 행성과 우주의 중력등 많은것들이 담겨있어서 흥미로웠다. 양파의 화학
양파를 다듬을 때 즉석에서 형성된 술폭시드(sulfoxide)라는 화합물이 눈물을 흘리게 하는 범인이다. 기체로 된 술폭시드 화합물이 눈에 닿고, 점막에 있는 습기에 녹는다. 그런데 눈의 점막에는 눈을 보호하고 감시를 해주는 다양한 센서 효소가 있어서 우리가 눈이 매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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