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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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찬 | 등록일 | 14.03.12 | 조회수 | 27 |
오늘 육상대회를 나갔다.비가 와서 할 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대회는 그대로 열렸다. 솔직히 긴장한 탓에 대회를 조금만 미루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대회를 했다.나는 100M를 나가서 6위를 하고 계주는 4위를 했다. 100M가 가장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지나간 일은 어쩔수 없는 것 같다.초등학교 때와는 달리 중학교 때는 잘하는 사람이 많아서 역시 힘든 것 같다. 물론 내가 실력이 떨어진 것도 맞다. 내가 가장 긴장하는 대회중 하나가 육상대회인것 같다. 처음에 시작을 하는 총소리가 가장 싫고, 그총을 쏠때 주위 사람들이 조용히하는게 가장 긴장된다.그리고 가을에 대회가 있다. 그런데 지금 내실력으로는 가을에도 있는 육상대회를 나가는 것은 힘들 것 같다. 그래도 가을 때 까지 실력을 더 키워서 대회를 나가보려고 노력을 해야할 것 같다. 그런데 내가 나가려면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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