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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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기준 | 등록일 | 15.09.07 | 조회수 | 14 |
음악이란 내가 알기론 과목중에서 그나마 나은 과목으로 알고 있다. 물론 체육이 짱이지만 말이다. 그래도 음악의 종류는 수없이 많다. 생각나는것 중에서 지금 생각나는 것이 바로크시대의 음악만 기억에 남는데 왜 이게 기억에 남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이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음악에 관한 영화에서 '어거스트러쉬'라는 영화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이게 기억에 남은 이유는 주인공 소년이 기타를 특이하게 치는 장면에서 인상을 받아서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음악하면 음악 선생님이 생각이 나는데 지금까지 음악선생님이 4번 바뀌었다. 그리고 지금의 음악선생님은 김아란선생님이다. 갑자기 이 얘기가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어쨋든 현 음악선생님은 롤을 조금 아시는것 같다. 아까 챔프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가 그냥 문창을 쓰고 있다. 그리고 다시 원래 주제인 음악으로 돌아가서 음악은 재미있는 과목같기도 하고 지루한 과목인것도 같다. 그리고 노래부르기 수행평가는 진짜 하기 싫다. 왜냐하면 내가 노래르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음악선생님께서 자신이 에쁘다고 해서 지금 내가 이렇게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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