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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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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실
작성자 김경환 등록일 15.04.07 조회수 22
전산실은 너무 춥다. 전산실에 오면 마치 찜질방에 있는 냉방같다. 얼음만 쫙 깔려있고 의자하나 딱 놔져있고 얼음에 둘러쌓여서 앉아있는 곳. 어릴때 정말 얼음에 혀를 대면 붙나 해서 붙여본 적 있다. 안떼어지다가 이대로 확 때어버리면 혀가 살이 벗겨질거 같아서 조심조심 땠다. 어쨌든 전산실은 그 일이 생각날 만큼 춥다. 오늘만 그런거같다. 요즘 별로 안춥다가 오늘 엄청 추워졌다. 겨울에도 춥다. 지금 전산실 벽에 혀대면 붙을거 같다. 전산실 컴퓨터는 하나같이 느리다. 음 인터넷이 느린거 같지는 않다. 그런데 컴퓨터가 안좋아서 느린거 같다. 물론 컴퓨터가 좋으면 게임할까봐 안좋은 컴퓨터로 인터넷만 되게 노린걸수도 있다. 그런데 이 컴퓨터... 너무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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