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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작성자 최시은 등록일 15.10.12 조회수 12
야자를 오랜만에 하는 것 같다. 마지막 문창이 10월2일인가 그렇다. 월요일, 화요일에 시험보고 수요일에 야자 안하고 목요일에도 다음날이 쉬는 날이라서 야자를 안했다. 그래서 저번주는 다 안했다. 이번주부터 다시 한다. 그래도 이번주는 오늘 지났으니까 내일하고 모레만 버티면된다. 체육대회하고 경로회관가서 뭘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음주에도 목금 수업을 안한다. 다음주는 별로 좋지는않다. 왜냐하면 목요일에는 작년에 갔던 청주에 무슨 고등학교가서 과학뭘 한다. 가기싫다. 재미없지는 않았는데 다른 학생들이 무섭다. 그 다음날에는 사물대회를 나간다. 작년에도 나갔는데 못했다. 올해는 잘 모르겠다. 어쨌든 이번이 사물대회나가는 마지막이었으면 좋겠다. 올해는 내 선택은 아니었다. 어쨌든 그리고 그 다음주에는 금요일, 토요일에 여름방학때 오셨던 꿈사다리 선생님들 몇명이랑 외국인분들이 오신다고했다. 근데 또 이거 지나고 11월되면 힘들것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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