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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작성자 최시은 등록일 15.09.24 조회수 17
나는 내일 영동가서 머리를 자를것이다. 잘 하면 안 갈수도 있지만 가면 자를거다. 지금 내 머리는 중학교 입학 할 때 자르고 안잘라서 길다. 그래서 항상 묶고 다닌다. 머리를 묶고 다니면 거울에 엄청 춥다. 그렇다고 안 묶고 다니면 머리가 약간 뜨는거같이 된다. 곱슬도 아닌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내일 머리 숱을 치고 자를거다. 한 어깨 조금 위까지 자르고싶다. 묶을수있을 정도로. 원래는 10월에 자르려고했는데 걍 지금 자를거다. 머리가 무겁고 감고 말리기도 힘들다. 중1때 머리 잘랐을때 머리 감는게 편했다. 이번에 자르고 길를지 말지는 나중에 정할거다. 근데 안 어울릴거같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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