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쪽에 있는 거 다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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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영 | 등록일 | 15.06.30 | 조회수 | 31 |
오늘은 화요일이다. 내일은 수요일이다. 내일은 학습지 선생님께서 오신다. 그래서 오늘 다 풀어야 한다. 그래서10 장 중 1장 풀었다. 그리고 그 다음 안푼 장을 폈다. 그런데 큰 일이 하나 생겼다. (수학 탐구 때) 이쪽면에 있는거 다 모르겠다. 그래서 선생님께 물어보았다. 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셔서 이해 됬다. 그래서 그것 비슷한 모르는 것 풀려고 했다. 그런데 큰일이 하나 더 생겼다. 비슷한 문제는 없고 모르겠는 새로운 문제만 있었다. 뒤로 넘겨 봐도 마찬 가지다. 정말 너무 어렵다. (야자 시간 때) 한 줄 독서록을 펴서 하나 쓰고 학습지를 폈다. 그런데 역시 모르겠다. 그래서 시은이 언니 한테도 물어보고 잘 모르겠다고 해서 체육선생님 께도 여쭤보았다. 그랬더니 알려주셔서 알았다. 또 수탐 때랑 같다. 다른 문제다. 그래서 이번에는 경환이 오빠 현수오빠한테 물어보아서 풀었다. 그리고 3번째 문제에는 민수 오빠랑 찬이 오빠한테 물어봤다. 그런데 시간이 없어서 흠... 하고 있는데 경환이 오빠가 이리 줘봐 하고는 쓱쓱 식 세워주었다. 고마웠다. 오늘 학습지는 정말 그쪽에 있는것 다 모르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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