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꿈은 뭐이가 |
|||||
---|---|---|---|---|---|
작성자 | 임연진 | 등록일 | 15.06.23 | 조회수 | 65 |
첨부파일 |
|
||||
‘니꿈은 뭐이가?’를 읽고 삼양초등학교 5학년5반 임연진 나는 국어교과서에 나오는 ‘니꿈은 뭐이가?’ 라는 책을 읽었다. 기대했던 아들이 아니고 딸이라서 얼른가라, 얼른 죽으라는 뜻의 ‘갈례’ 라는 이름으로 불린 기옥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노름쟁이 아버지와 화병으로 아픈 어머니를 대신해서 동생도 돌보고 공장에서 일도 했다. 그런데 혼자 공부도 잘한다고 교회에서 학교에 보내주었다. 권기옥이 17살일때 자동차도 잘 모르는 조선 사람들 에게 스미스란 사람이 비행기를 타고 왔다. 권기옥은 비행기를 보며 마음이 들썩들썩 하였다. 그날 비행기를 본후로부터, 권기옥은 비행사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 만세를 부르다 고문을 당하고 중국으로 도망간 권기옥은 중국 비행학교에 입학하기위해 운암성의 당계요 장군을 찾아갔다. 그런데 그곳은 여자는 입학할 수 없는 곳이어서 장군은 안된다고 하였다. 그런데 나라를 지키러 왔다는 권기옥의 말에 비행학교 입학을 허락하였다. 그리고 남학생들과 같이 고된 훈련 끝에 드디어 비행기를 탔다. 그래서 우리나라 최초 여자 비행사는 권기옥이 되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도 권기옥 처럼 꿈을 포기하지 않고 극복해 나가서 꼭 꿈을 이룰 것이다. 또,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꿈을 이룰 것이다. 그리고 권기옥이 우리나라 최초 여자 비행사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나라를 지킬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여자는 입학할 수 없는 비행학교에 용감하게 입학 하였다는 것도 자랑스럽다. 나도 권기옥을 본받아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권기옥처럼 계속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멋진 사람이 될 것이다. |
이전글 | 니 꿈은 뭐이가를 읽고 |
---|---|
다음글 | 니 꿈은 뭐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