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성형외과에 간 삼각형
글: 마릴린 번즈
그림: 고던 실버리아
옮김: 신형건 내용:
삼각형은 늘 바빴어요 무거운 다리를 든든한 받쳐주었고 케이크 한조각이 되었고 샌드위치 반조각이 되었고 등등
아주중요한 역활하고 있고 꼭 없으면안돼는 삼각형입니다 하지만 함각형은 새로운 모습과역활로 변하고싶었어
정형외과를 찾았갔어요 변하나와 각하나를 가고싶다고 요구했어요 의사님은 성형해주었어요 사각형이 되었고 이른일이 반복했어요 그래서 오각형 육각형 칠각형 등 등 등 없는 욕심 때문에 결코 변 과 각 들이 너무 많았어요 균형을 못 잡고 넘어지고 말았어요 몸이 많이 부디치고 상처받고 친구들도 그모양을 보고 피해갔고 너무 외롭고 슬퍼서 다시 정형외과에 찾아갔어요 원래대로 해달라고 요구했어요 의사도 알아디고하고 월래 삼각형으로 되돌려놓았습니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생각:
이책을 읽고 첫음부터 새로운 것으로 변하고 싶고 알고 싶고 해보고 싶고 너무좋은 생각과 도전이 사람마다 다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모든일에 대해서 신중히 생각해서 해야한다 옛말에 보약도 잘못 먹어면 독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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