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채민서
민서는 제가 모르는게 있을때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민서는 저가 장난을 치면 받아주곤 합니다.
민서는 제가 준비물을 안 가져왔을때 빌려줍니다.
민서는 정말 착합니다. 민서야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