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전은솔

제가 슬플 때나 화날 때 민서가 와서 달래줬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친구가 화나거나, 슬플 때 옆에 다가가서 달래주면 친구도 기쁨과 웃음을 띄면서

그때는 비가온거 같이 강물이 넘치고, 폭풍도 나는데 어느새 무지개가 꽃 피운다는것이

정말 좋은 친구 일것 같습니다.

''민서야 너도 내가 슬플 때나 기쁠 때 옆에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