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태양의 울림, 삼성의 울림" 학생과 함께하는 타악 퍼포먼스 공연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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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지선 | 등록일 | 12.07.16 | 조회수 | 157 |
음성투데이/2012.7.12
□ 삼성중학교(교장 윤대영)는 융합인재교육(STEAM)의 중심학교로 학생들에게 예술적 안목을 키워주기 위해 7월 12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놀이마당 울림을 초청하여 신명나는 타악기 퍼포먼스를 보여주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기말고사가 끝난 학생들에게 보다 유익하고 알찬 학교생활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한 시간으로 스트레스와 더위를 한 방에 날려주었던 이번 공연은 “태양의 울림”이란 제목으로 지국온난화와 환경재앙을 소재로 학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서 일깨워 주는 퍼포먼스였다. 동서고금을 망라한 다양한 악기와 음악으로 학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주었으며, 또한 공연이 진행되는 사이 사이에 학생들이 참여하여 배우와 함께 랩과 흥겨운 춤을 추면서 마치 화려한축제와 같은 시간이었다.
□ 이번 행사를 기획한 윤대영 교장은 공부에 지친 우리 학생들에게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학업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공연, 강연 등을 마련하여 인성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는 “多 행복한 학교”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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