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어린 왕자의 작은 모험들
작성자 이희정 등록일 18.11.05 조회수 48

 


어린 왕자의 작은 모험들

새터초등학교

5학년  2반  이희정

 

  나는 부모님께서 어린왕자 책을 추천 해주셔서 읽게 되었다.

  어린 왕자 책의 줄거리는 한 남자가 비행기로 여행을 다니다가 비행기가 추락하는 바람에 사막 한 가운데에서 가만히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어린왕자가 나타나서 스케치북과 연필하나를 주더니 양 한 마리를 그려달라 하였다.남자는 양을 그려 주었지만 어린왕자는 양이 마음에 안 들어 했다.이유는 병이 들린 양 같다고 싫어해서 남자는 다시 양을 그려 주었다.하지만 이번 양도 싫어했다.이번에도 마음에 들지 못하 였다.마지막 으로 상자 하나를 그려 주었다.이유는 양을 그려 주는데 다 마음에 들지 못하여서 상자를 그려 주었다.“너 가 원하는 양은 이 상자 안에 있어라고 말하면서 어린 왕자에게 건너 주었다. 이번에는 다행히 어린왕자가 마음에 들어 했다.어린 왕자가 말하였다.“상자 안에 있는 양이 할 일이 있어 그건 바오밥 나무를 먹는 거야라고 말하였다.한 남자가 말하였다.“어떻게 그 작은 양이 큰 바오밥 나무를 먹을 수 있니?”라고 말하였다.그러니까 어린 왕자가 말이 없었다.

  어린왕자는 별에 돌아가서 말끔히 청소를 하고 어린 왕자는 불을 뿜는 화산도 청소를 하였다.어린 왕자의 별 에는 두 개의 화산이 있었다.화산들은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쓰이는 용도는 물을 끌일 때 사용이 되고 음식을 따뜻하게 데울 수 있다. 솨산은 깨끗하게만 청소와 관리만 해주면 화산 폭발이 일어나지 않습니다.하지만 화산 폭발이 일어나지 않아도 연기는 날 수 있다.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화산이 너무 커서 청소를 못하겠지만.

  어린 왕자는 바오밥 나무 싹을 뽑고 있는데 바로 앞에서 처음으로 보는 꽃이 있었다.어린 왕자는 생각을 하였다.“저 씨앗은 새로운 바오밥 나무가 아닐까?”라고 생각을 하였다.어린 왕자는 그 씨앗이 거슬려서 몇을 째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자는둥 마는둥 하였다.몇 칠이 지나고 씨앗이 10~20cm가 되었다.몇 칠이 지나고서야 어린 왕자는 잠을 푹 잘 수 있었다.이유는그 씨앗은 바보밥 나무가 아니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어린 왕자는 그 씨앗이 꽃이었던 걸 몰랐다. 왜냐하면 어린 왕자가 사는 곳은 꽃이 자라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씨앗이 새로운 바오밥 나무인 것인 줄 알고 오해를 하였다.어린 왕자는 꽃을 잘 보살폈다.물도 주었다. 어린 왕자가 지구로 가야 해서 장미꽃을 유리관 안에 놓고서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고 지구로 갔다.1달 뒤에 지구에서 어린 왕자가 돌아 왔다. 어린 왕자는 심심해서 소혹성을 구경을 하며 돌아 다녔다.처음으로 간 소혹성은 소혹성 330이었다.”그 소혹성은 엄청 빛나고 있었다.그 곳에는 임금님이 살고 계셨다.

  두 번째로 간 소혹성은 허영심이 많은 사람의 별에 가보았다. 하지만 어린 왕자는 재미가 없어서 어린 왕자는 어른들은 이상하다고 말하고 나왔다.

  세 번째로는 술을 좋아하는 아저씨네 별에 가서 놀려 그랬는데 계속 술만 드셔서 놀 수 없어서 그냥 돌아왔다.

   마지막으로는 사업가가 사는별에 갔다.사업가는 너무 바빠서 누가 온 지도 몰랐다.

   마지막에 사업가게 별에 갔을 때 바빠서 누가 온지 몰랐는데 아빠도 그렀게 힘들 것 같다.나는 아빠한테 더 잘해 드려야 될 것 같다.

  우리 아빠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우리 아빠는 정말 열심히 일을 하신다.

 어린 왕자는 정말 바쁘고 정말 부지런한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어린 왕자 처럼 부지런해 지고 남을 배려 하면서 살아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소혹성에서 사는 사람들은 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다 하고 짜증 내지 않고 한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 물론 우리 아빠도 그렇지만"

 


  


이전글 ++율리시스를 읽고
다음글 인디언이 살아가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