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1-1 김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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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생극중 | 등록일 | 09.03.07 | 조회수 | 320 |
엄마, 아빠 저 큰딸 나영이에요 이제 벌써 제가 중1이에요.
그 빠르고, 많은 시간만큼 엄마, 아빠 얼굴도 많이 변해가고 있겠지요? 엄마, 아빠 얼굴에 수많은 추억이, 힘들었던 시간이 담겨 있을거라 생각되요. 항상 저에게 말씀해 주셨던 말이 갑자기 생각 나네요. "항상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돼" 라는 말씀이.. 저의 좌우명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좌우명을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그 말을 듣고 이 말을 저의 좌우명으로 하기로 했어요. 앞으로 힘들때나 무슨 일을 할때 이 말을 떠올리면 해결책이 나올 것 같아요.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 제가 중1 까지 무사히 건강하게 올라올 수 있었던건 든든한 곁에 있는 친구의 존재, 든든한 밑받침이 되주셨기 때문이에요. 이 은혜 절대 잊지 않을게요.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 그리고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2007년 3월 18일 엄마, 아빠의 큰딸 나영 올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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