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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 뽕구 봉규야
작성자 임도은 등록일 15.10.17 조회수 169
이 책의 줄거리는 시골 외할머니댁에 살던 봉규가 도시로 오면서 게임에 빠져 새아빠 , 민호 등을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이다. 나는 도시로 이사 오고나서 게임에 푹 빠진 봉규를 이해할 수 있다. 시골엔 없던 컴퓨터와 시골에서는 발달되지 않은 게임을 도시로 나와 하게 되니 얼마나 신기할까! 나는 이 보다도 게임을 많이 한 봉규의 시력이 궁금하다. 내 생각에는 봉규가 시험 평균을 62점 맞은 것도 게임을 많이 한 탓에 눈이 않좋아져 칠판이 잘 보이지 않아 수업에 집중을 잘 하지 못한것이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든다. 봉규에게 애정과 사랑을 듬뿍 주던 증조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봉규는 우울할 것 같다. 앞으로 봉규가 외갓집에 가면 허전함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은 게임을 많이 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공감대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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