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사이버 글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장발장
작성자 황재영 등록일 10.02.09 조회수 102
난는 장발장을 마음을 알고 감동하였다.       먼저 도둑질을 하여서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나중에는 마차에 깔려있는 사람도 구하고 배에서도 사람을 구한다.그러나 바다에서 떨어져 죽을뻔했다. 그런데 장발장이 수영을 하여서 살았다. 나는 감동했다. 나쁜사람이 착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 목숨을 바쳐 다른 사람에 목숨을 구했다. 우리도 본받아야 겠다. -끝-
이전글 마지막 잎새
다음글 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