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사이버 글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마지막 잎새
작성자 김광용 등록일 10.02.09 조회수 104

마지막 잎새를 읽고서 나는 감동을 받았다. 왜냐하면 딸이 죽을병에걸렸엇다. 그런데 딸이 저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면 나는 죽을것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놀란 아버지와 언니는 깜짝놀라고 말았다 그래서 아버지와 딸이 곰곰히생각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딸을 살리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결정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흑 흑  흑 흑흑 흑  흑 흑 흑  흑 흑 갑자기 집에서 엄청난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죽은 것이였습니다. !!!!!!!!!!!                            그래서 겁나게 놀란 딸(언니)가 윗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창문을 보니 나뭇잎들을 아버지가 다 그려놓았엇던것 입니다.    그리고 그날 비가 오고 눈이 오고있었던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밤새 고생하며 죽은것이였습니다.      그런데!    뒤를보니 딸(동생)이 다 낳아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집은 슬프기도 하고 좋기도 하는 기분이 돼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내 생각은 아버지처럼 용감한 사람이 돼겠습니다.

이전글 독서
다음글 장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