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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그릇/마지막 손님(3-3 신수진)
작성자 신수진 등록일 10.01.18 조회수 103

게이코는 과자점에서 과자파는 종업원일을 하고있었다.그런데,어느날 문을 닫을려다가 갑자기 마지막손님이 오셨다.그리고, 손님과 게이코는 과자점에 들어가서 이야기를 하고 마지막 손님까지 보내였다.다음날...게이코는 그 마지막손님과 전화를 하던 중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슬퍼했다. 그리고 게이코는 장례식을하러 손님의 집으로 갔고 장례식은 끝났다. 다음날 마지막손님이 게이코의착한맘을 알리기위해 신문에 냈다. 

 

 

우동 한그릇/마지막 손님을 읽고 느낌점

게이코가 너무 착해 신문에 나왔다는게 너무 부러웠다. 그리구 성격,참을성이 좋아서 너무너무 부러웠다. 나도 내 나쁜성격을 버리고 게이코처럼 따듯하고 참을성이 많은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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