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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에서 대한민국까지 (1학년 3반)
작성자 최건우 등록일 10.01.20 조회수 152

하늘 신에게 한웅 이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한웅은 인간 세상을 다스리고 싶어서

인간 세상에 내려왔습니다.

한웅은 웅녀와 결혼해서 단군왕검을 낳았습니다.  단군왕검이  '고조선'

이라는 최초의 나라를 세웠습니다. 

그후로 고구려, 신라, 백제 이렇게 삼국으로 나뉘었는데 백제에는 계백이라는 장군이

신라에는 삼국을 통일한 김유신, 김춘추 고구려에는 주몽, 광계토대왕 이 있었습니다.

이 삼국은 여러번 싸웠고 마침내 신라에 김춘추와 김유신장군이  삼국을 통일 합니다.

그뒤 궁예가 후고구려를 세우고 견훤이 후백제를 세워 다시또 신라와 맞서게 된거예요.

그러나 후삼국은 오래가지 않아 고려에 무릎을 꿇었어요.

최영장군과  이성계가 싸움을 벌여서 마침내 이성계가 승리하여 새로운 나라 '조선'

을 세웠습니다. 

그뒤 한참후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버렸어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바쳐 싸웠고 우리나라를 되찾겠다는 의지로 결국

우리는 우리나라를 되찾게되었어요.  그리고 '대한민국' 이라는 새로운 나라로 이름을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되지않아 6.25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다고 책에서 읽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왜이렇게 전쟁이 많이 일어나는지 무섭기도 하고 우리나라가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용감하게 지켜주시는 장군님들이 있어서 우리나라가 좋아요.

저두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지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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