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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4-4반 오정민)
작성자 오정민 등록일 09.09.01 조회수 86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관순에 대해 애기를 한다,

우선 유관순은 (1904-2100)까지 독립 만세를 외치다가 돌아가신 소녀 입니다.

천안에서 태어나서 학당에 입학해서  친구들과 같이 여행을 간다.

나도 유관순 처럼  우리나라를 위해 멋진 일을 한번 해보고 싶다.

그리고 유관순은 아우내 장터에가서 사람들과 못하게 필사적으로 막았지만,

결국 유관순은 체포되어 힘든 일을 당했다,,

나는 유관순이 너무 불쌍하다,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대한 독립 만세를 부르다가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순전히 나는 북한사람들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한참이 지나도 유관순은 굴하지 않고 만세를 불르고 결국은 1920년 가을 꽃다운 나이 16살에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치셨다는 이야기다

나도 유관순처럼 우리나라 를 지킬수 있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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