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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4-4-권혜경)
작성자 권혜경 등록일 09.09.01 조회수 95
1853년 네덜란드 쥔데르트에서 빈센트 반 고흐가 태어났다.반 고흐는 그림그리기를 정말 좋아했다.그래서 화가가 되기로 결심한뒤 돈을 벌기위해 화랑점원,목사등 여러직업에 종사했다.반 고흐는 처음으로 초기 걸작인'감자 먹는 사람들'이라는 그림을 그렸다. 그의 그림에는 늘 노동자,농민 등 하층민 모습과 주변생활과 풍경을 담고 있었다.1년이 지나 렘브란트와 밀레풍의 영향을 받아 어두운 화풍에서 밝은 화풍으로 바뀌었고,인상파화가들은 영향을 받았으며,피사로,드가.쇠라,고갱을 만났다.그리고 파리교외를 그린 풍경화와'탕기 영감의 초상','이젤앞에선 자화상'을 그렸다.그뒤1888년에 프랑스 아를에서 마을과 그 주변 풍경,자화상,우편 배달부 룰랭과그의 가족및다른 친구들의 초상화,'해바라기'연작,'별이 빛나는 밤' 등을그렸다.그리고,,,이곳에서 고갱과 다툰 끝에 면도칼로 자신의 귀를 잘라버렸다.그후,반 고흐는 '파이프를 물고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과 '아기를 재우는 여인'같은 작품을 그렸다.하지만1890년,,,한때 건강 회복으로 발작의 불안에서 벗어나는 듯 하였으나 끝네 권총 자살을 하였다. 나도 고흐처럼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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