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가 마트에서 사주신 책 ‘어린이를 위한 이기는 습관’을 읽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유빈이, 규현이, 강인이, 시원이, 예은이 그리고 에비스 아저씨가 있다.
유빈이 규현이 강인이 시원이 예은이는 학교도 같이 다니는 단짝 친구이고 에비스 아저씨는 유빈이와 규현이 ,강인이, 시원이 그리고 예은이와 같이 다니면서 힘들 때 도움을 주는 아저씨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에비스 아저씨가 계셨으면 좋겠다.
내가 힘들때마다 언제나 같이 계셔서 나를 도와주셨으면 좋겠다.
에비스 아저씨는 탐험가라서 이 책에 나오는 보물지도를 찾고 있었는데
에비스 아저씨보다 규현이가 더 빨리 발견하였다
이 보물지도의 규칙상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이 리더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규현이는 리더가 되는 것이 싫을뿐더러 자신도 없었다.
하지만 아이들은 보물을 찾고 싶어서 하라고 하였다.
최종 보물을 찾기 위해서는 약 7가지의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나는 그 중에서 셀프마케팅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도 저런것을 한번 해봐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우리 반 뿐만이 아니라
학교 전학생들이 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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