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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5-4 조광희)
작성자 조광희 등록일 09.08.30 조회수 90

책이름 : 걸리버 여행기

지은이 : 조서넌 스위프드

이 이야기는 한번 쯤은 읽었을 듯 하다. 그럴 정도로 유명하다. 브리스들 항구에서 떠난 배는 처음에는 순조롭게 항해했다. 그러나 남대양 동안로로 가던 중에 사고가 나서 어떤 섬으로 가게 되었다. 힘이 빠져서 깊은 잠에 들었다. 아주 힘들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그런 일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걸리버가 일어나자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몸이 묶여 있었기 때문이었다. 꼭 거미줄에 걸린 곤충인 것 같은 심정이었을 것 같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인들이 공격을 해왔다. 하지만 조금이 지나자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공격을 멈추었다. 내가 공격을 받으면 바늘로 콕콕 찌르는 기분 일 것 같다. 그리고 내가 그 상황이었다면 금방 화를 냈을 것이다.

그러고 소인들과 친하게 지내고 전쟁도 도와주며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보트가 보이기 시작했다. 나에게 보트가 보였다면 아주 기뻤을 것이다. 걸리버는 그 보트를 고쳐서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소인국에서는 먹을 것과 소8마리와 양 8마리를 줬다. 나는 이런 동물을 받으면 소중히 간직해야 겠다.

걸리버는 영국에 돌아가서 그 동물들로 돈을 많이 벌었다. 그래서 배를 타고 돈을 벌려고 바다로 나갔다. 그런데 파도가 와서 또 배가 부서졌다. 이번에 온 곳은 거인국 이었다. 나는 그런 세상이 있으면 아주 신기하고 다른사람들어게는 알리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그 사람들을 가지려고 안달을 할 것 같아서 이다.

거인국에서 제일 처음에 농부에게 잡혀 갔다. 그래서 아주 힘들게 일을 하였다. 그리고서 농부는 왕비에게 걸리버를 팔았다. 왕비는 아주 잘 해주었다. 하지만 왕은 영국을 모욕했다. 하지만 참을 수 밖게 없었다. 내가 그렇게 팔려가면 기분이 아주 않좋았을 것 같았다.

어느새 2년을 지내고, 영국이 그리워 지기 시작하였다. 어느날 하인과 바다를 갔는데 독수리가 잡아서 하늘 위로 올라가 떨어졌다. 다행이 몸이 부러지지 않았다. 그렇게 구출이 되었는데 섬, 말의 나라 등 여행을 했다. 아주 재미있다. 모두 꼭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나도 그런 여행을 하면 아주 무서울 것 같다. 하지만 아주 재미는 있을 것 같다. 이런 책을 통해서 상상도 많이하고 더 재미있고 기발한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커서 이런 책을 내가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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