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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4-2 유호민)
작성자 유호민 등록일 09.08.30 조회수 104

조선 시대에는 천한 신분으로 태어난 사람은 아무리 열심히 공부를 해도 벼슬을 하기 힘든

신분 제도가 아주 엄격한 사회였다

중국인 아버지와 기생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장영실은 노비로 살아 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장영실은 자신의 처지를 슬퍼하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살려 무엇이든 주의 깊게 관찰하고

아주 사소한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장영실은 물동이에 바가지를 엎어 놓으면 물을 막을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마을에 심한 가뭄이

들었을때 저수지에 물을 끌어다 말라 가는 논에 물을 댔다

그 소문을 듣고 공조 참판이였던 이천은 세종 대왕에게 장영실을 추천했고 세종 대왕은 신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천한 신분인 장영실에게 벼슬을 내렸고 장영실은 자신을 믿어 준 세종 대왕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열심히 연구를 했고 천체 관측 기구 간의,혼천의 를 만들었고 물시계를 만들기

시작한 장영실은 자격루 를 만들었고 혼천의와 자격루 역활을 함게하는 천문시계 옥루 를 만들었다

그 뒤 장영실은 이탈리아의 과학자 보다 약200년이나 먼저 비의 양을 재는 측우기 를 발명했다

장영실은 훌륭한 발명가 인것 같다

나도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하는 착한마음씨를 갖도록

노력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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