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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살아요4-2-구대한
작성자 구대한 등록일 09.08.27 조회수 104
우연이라는 아이지붕에 비둘기가 뱅뱅 돌고있었어요.
 비둘기는 우연이내 집에 가까이 오고 있었어요.
이튿날 아침에 비둘기가 우연이 집에 오더니 우연이내 집 배란다에 둥지를 지었어요.
몇일후 비둘기가 둥지에 새끼를 낳았어요.
 우연이는 계속 비둘기만 봐서 할아버지께서 비둘기만 보지말고 나가자고 했어요.
그런데 할아버지는 친구들하고 노셔서 우연이말도 듣지않았어요.
그래서 우연이는 심심했어요.
그리고 과자를 사먹는데 비둘기가 한마리 두마리.....오십마리가 왔나봐요.
함께 과자를 먹어서 더달게 느껴졌어요. 어느새 밤이됐어요.
할아버지와 집에가서 맛있게 밥을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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