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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의정원
작성자 박고은 등록일 09.08.22 조회수 98

편지글이다.

리디아가 처음에 집안 형편이 않좋아서 외삼촌댁에 머물기로하였다.나라면 아마도 가기싫어했을것이다.그곳에서 빵을 만들었다. 그런데,리디아는 외삼촌이 않웃으셔서 옥상에 가서 꽃을키우기로 결심했다.나라면 귀찮아서 그냥 가만히있을것이다.다음 날,외삼촌은 옥상에 올라갔는데, 그곳에는 꽃이 많이 피어있었다. 삼촌은 기분이 좋았을것이다.리디아는 행복했다.다음 날, 리디아가 떠났다.외삼촌이 슬퍼했다.나라도 슬펐을것이다. 리디아는 외삼촌에게 한 통의 편지를 보냈다.외삼촌은 기분이 좋았다.리디아는 한번빵배우는기술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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