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나무꾼의 이야기는 재미있었습니다. 이제 부터 이야기 해 드릴게요. 선녀와 나무꾼은 이 책의 주인공 입니다. 어느 날, 나무꾼이 나무를 배고 있는데 사슴 한 마리가 와서는 사려달라고 좀 숨겨달라고 해서 숨겨 주었습니다.그 뒤에 사냥꾼이 나타났는데 사슴이 어디로 갔냐고 하며 이상한 쪽을 가리켰습니다. 그러자 사냥꾼은 빨리 나무꾼이 가리킨 쪽으로 가였습니다.사슴은 고맙다고 하면서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xx계곡에서 목욕을 하고 있을 겄이라고 말해 그날 사슴이 말한대로 계곡에서 선녀가목욕을 하였습니다. 아직 혼인을 하지않았으니 옷을 몰래 훔쳐가서 결혼을 해 준다고 할 때까지 옷을주지 말고 결혼을 하고도 옷을 주지말락 하여 옷을 살며시 가주가 혼인할때까지 주지 않았습니다.선녀는 결혼을 결심하고 날지 못하는 옷으로 갈아 입고 살면서 아이를 낳아서 지내다. 날고 싶어서 옷을 달라고 하고 대보기만 한다던것은 거짓이고 입고서 아이들을 태워 하늘로 갔습니다. 옷을 준 나무꾼은 마치 바보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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