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 4-2 어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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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어경환 | 등록일 | 09.08.22 | 조회수 | 73 |
정약용을 읽고...... 정약용이 언제 어디서 태어났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5살 때쯤부터 거리감을 알고 글도 잘썼 으니 그렇게 훌륭한 실학자가 된것같다. 정약용은 자기가 9살이 되던해 엄마를 잃었다 그때 그 설움을 참아내고 글을 쓰고 책을 읽 으며 그 설움을 극복했다. 내가 이때의 정약용이라면 그냥 울고만 있었을 텐데...... 그때 쓴글을 모아 “삼미삼집”이라는 책을 만들기도 하였다. 그리고 결혼을 하고 의젓해진 적약용은 “성호사설”이란 책을 읽고나서 세상 보는 눈도 많이 달라졌다. 그리고22살이 된 정약용은 소과에 붙었고 28살 때에는 대과에 일등으로 합격했다. 그리고 정약용은 화성의 설계도를 그리고 또 거중기를 만들어서 백성들이 편하게 화성을 지을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이렇게 보니 정약용은 엄청난 일을 하신분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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