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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래시
작성자 전정민 등록일 09.08.19 조회수 111

래시와 조는 한 가족 처럼 생각을 하면서 살아 가고 있다 하지만 집안 형편이 너무나도 어려워지자 조의 아버지가 래시를 팔았다. 그동안에는 팔아 달라고사정을 하여도 팔지 않았는데 말이다. 조와 래시는 가족 처럼 지내는 사이었는데 말이다. 래시를 팔았지만 래시를 못잊어서 700킬로나 되는  머나먼 길을 래시는 고생고생 하면서 찾아 왔다.. 수만은 위험이 있었지만 말이다

느낀점 (한식구 라는점)

강아지는 사람처럼 생각과 감정을 많이 느끼지 못하고 사는데 래시는 사람과 똑 같이 느끼느 그런 명견인것 같다. 그리고 가족 이라는 점_ 가족이란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항상 생각을 하며 지낸다. 항상 보고 싶은 가족 가족은 남과 틀리다는 것 항상 함께같이 있어야 마음이 편하고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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