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문센 5-4 김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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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은지 | 등록일 | 09.08.19 | 조회수 | 126 |
아문센은 어려서 부터 아버지처럼 선원이 된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어머니께서는 아문센보고 의사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아문센은 선원이 되고 싶었지만 어머니를 슬프게 만들지 않으려고 의사가 되려고 했습니다. 나는 이것을 보고 아문센과 같은 여러 분들도 이렇게 효성이 지극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아문센은 결국 고등 학교데 들어가고 나서 열마 지나지 않아서 '프랭클린의 탐험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서 결국 어머니께 사실을 말씀 드리고 자신은 탐험가가 되려고 우선 몸을 단련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계속 열심히 노력했지만 역시 어머니의 뜻을 거스를 수가 없어서 의과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아문센이 의과 대학에 진학했을 때에 아문센이 의사가 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어머니께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래도 아문센은 좌절했지만 금방 정신을 차렸습니다. 언제까지나 슬퍼하면 세상르 떠나신 어머니도 원치 않으실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문센은 선원이 되어서 배를 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선원이 된 아문센은 여러 가지를 배웠습니다. 2년이 지난 후 아문센은 훌륭한 일등 항해사가 되었습니다. 일등 항해사가 된 아문센은 벨지카호라는 배를 타게 되었다 나는 아문센이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고 나도 열심히 노력하면 아문센처럼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아문센은 열심히 공부하고 해서 북극 탐험의 길을 나선다 하지만 아문센은 여러번의 실패를 거듭난 후에 북극 탐험을 성공했다. 난 아문센이 무모하게 뛰어들지 않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 신중하게 준비하는 자세가 있었기 때문에 어려운 고비도 극복하며 남극을 정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문센은 탐험 열정이 뛰어나지만 노빌레가 자신이 북극을 직접 밟고 오겠다고 하면서 갔지만 행방불명이 되어서 아문센이 찾으려 갔지만 이탈리아 호는 무사히 돌아오지만 노빌레를 구하러 떠난 아문센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자연을 극복하는 일은 가장 훌륭한 인간의 승리이다. 상처를 입거나 피를 흘리는 일도 없는 이 싸움이야말로 바로 인류를 위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자연과의 싸움을 승리로 이끈, 위다한 탐험가 아문센이 남긴 말입니다. 나는 우리 인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준 아문센에게 감사하고 아문센보다 35일 늦게 남극점에 도달한 스콧 탐험대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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