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사이버 글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주인없는 구두가게3-4반 김연미
작성자 김연미 등록일 09.08.15 조회수 82

어느 고을에 한사나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변두리 구두가게 주인이 있었습니다. 그이 이름은 늘으뜸 이었지만 사람들은 허허씨 라고 부를길 좋아했습니다. 그가 늘 허허 하고 웃기 때문이었습니다.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화를 내는 일이 없었습니다. 허허 씨는 참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건강과 예쁜 아내와 믿음직스러운 아들이 있었으니 부러울 게 없었습니다. 거러나 사실은 허허씨에게도 부족한게 있었습니다. 가난! 아무리 열심이 구두를 만들어진열해 놓아도 사람들은 찾아 주지 않았슨비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구두를 찾을수 있을까? 어느날 한 노인이 구두 를 사러 왔습니다. 손자줘야 한다고 손자의 발을 꼭 맞는 것을 샀습니다.  그 일로 많은 사람들이 소문을 자꾸퍼져서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그 덕분에 돈도 많이 모았습니다. 나는 나중에 허허아저씨처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이전글 꼴찌가받은상(4-4)오준식
다음글 '신데렐라' 4-2-김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