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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가받은상(4-4)오준식
작성자 오준식 등록일 09.08.16 조회수 92

어느마을에 삼복이라라는아이와 부모가 살았다. 삼복이는 학교에서 공부를 제일 못하는 남자다.그런데 선생님이 백일장에 갈사람이라 손을들르라 했다.

그런데 아무도 손을들지않았다. 그래서 선생님이 뽑았다. 하영이 진숙이 또할사람 그런데 삼복이가 손을번쩍들었다.  삼복이가 저도간다 했다 왜냐하면 엄마가 암때문에누워계신다. 엄마을위해 상으로 기쁘게 해주었으면좋겠어요. 그래서 백일장에 짐을 싸고 나갔다 백일장 에나간삼복이는 친구를만났다. 그친구는 백일장에나가는 사람이다 그래서 훨체어를 끌어주고 백일장입구까지 같이갔다. 그런데시험을봤다. 흰백지에 남을도와주고싶어서  왔다. 그래서 학교조회때 앞에나와서 상을받았다. 그리고 장학금을받고 엄마의 암을고처주어 오래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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