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는  달팽이이다. 그런데  비와 번개가  쏘다지자.찰리의 등껍질이 벗겨지고, 말았다.

그래서 찰리는  친구들에게 내등껍질을  만들어 주라고 부탁을 하였다.

그래서첫번째로 고슴도치 아주머니가  털실로 등껍질을 만들어 주기로 하였다.

하지만 털실로 만들어서  비가 올때는 축축하게 젖어서 불편하였다, 그래서 다시 또, 길을 나섰다.

이번에는 개미를 만났다. 개미는 블럭 으로 만들었는 데,, 너무나 무거워 서,,,,,,,

다시또길을 헤멨는 데,, 다른건 끈적이고 다른건 날카롭고 찰리는 너무나 힘들었다.

그런데 다음날... 어떤 소년이 찰리를 가져가,, 집에서 딱좋은 등껍질 을 하게해주엇다.

찰리는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그 소년도,, 달팽이를 만나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내생각으로는  찰리가 잘된것 같고, 그소년도 잘된것 같다. 찰리와그소년은 원래만나야하는사이가 아닐까???  그리고 찰리는 소년을 만나서 더욱 씩씩해 졌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