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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4-2)최수민
작성자 최수민 등록일 09.07.31 조회수 144

헬렌은 어렸을때 열 때문에 인가 아펐다 . 그 후 부터 말하지도,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 헬렌의 부모님은 그래서 설리번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기로 했다 (헬렌이)조금식 글씨를 쓸수있고, 보지못해도 그 물건이 무었인지 알게되었다. 물론 배울때는 힘들었다고 한다. 만약 내가 헬렌이었다면 설리번 선생님의 가르침에도 아무것도 못 했을것이다 ㅎㅎ

어느날이었다 헬렌은 아침을 먹을때 식탁에 있는 접시안의 담긴 음식을 마구 집어 먹었다. 그것을 본 설리번 선생님은 헬렌에게 사람답게 먹는 방법을 가르쳐 주려고 했다 하지만 헬렌은 식탄위에 놓인 것들을 마구 집어 던졌다 접시는 바닥에 떨어졌고(당연히 깨짐) 포크와 나이프는 뎅그렁 소리를 내며 흩어졌다 헨렌은 큰 소리로 울부짖으며 날뛰었다고 한다. 그런데 설리번 선생님음 헬렌을 못 본체하며 식사를 하는것이아닌가~! 한참 시간이 흘르고 계속 울고 발버둥을 쳐도 헬렌을 달래주는 사람도 없고 배가 고파지자 접시에 손을 뻗었다. 그 순간 설리반 선생님은 헬렌의 손을 찰삭!! 때리고 그손에 포크를 쥐어 주고 음식을 포크로 찍어먹도록 가르쳐 주었다 헬렌은 설리번 선생님이 가르쳐준 대로 먹게되었다.

또 이런 사건도 있었다.헬렌이 바니라는 여자아이를 떄리고 있었다. 그 이유는 .. 헬렌이 유리컵에 돌멩이를 넣어 가지고 놀아서 컵이 깨져 다칠수도 있으니 말렸기 때문이다 헬렌은 너무 나쁜것 같다. 그걸 보고 선생님은 헬렌은 바니를 때린 나쁜아이라고 했다 또 선생님은 나쁜 아이와 이야기 하고 싶지 않고, 선생님 가슴은 슬픔으로 가득 찼다고 했다. 그러자 헬렌은 자기 잘못을 깊이 깨달고 마구 울면서 선생님에게 매달렸다.헬렌은 이제부터 착한 아이가 된다고 편지를 썻다 그 후 부터는 헬렌으 애정이 깊은 소녀가 되었고 얼굴에도 볼수 없었던 평화스런 표정이 떠올랐다.

헬렌은 설리번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조금식 글씨를 쓸수있고, 보지못해도 그 물건이 무었인지 알게되었다 또 말도 조금조금 할수 있게 되었다. 물론 배울때는 힘들었다고 한다. 만약 내가 헬렌이었다면 설리번 선생님의 가르침에도 아무것도 못 했을것이다 ㅎㅎ

헬렌은 계속 설리번 선생님 가르침을 받아 마침내   24의 나이때 졸업을 했다. 그 후 헬렌은 이 세상의 불행한 사람들을 도우며 살았다고 한다. 헬렌은 정말 대단하다. 늙으면서도 사람들을 도우며 살았기 때문이다. 나라면 별로 돕지 않았을 것이다ㅋㅋ

헬렌은 968년 6월 1일,  코네티컷 주 웨스트 포인트의 집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고 한다. ㅠ

헬렌은 정말 휼룡하신 분 같다.

왜냐하면 어른이 되어 잘 살아도 불쌍한 사람을 도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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