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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 4-2 노수현
작성자 노수현 등록일 09.07.31 조회수 108

이책에 나오는 헬렌 켈러는 1880년 6월 27일 미국 앨라배마 에

북부에 있는 터스컴비아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 났다고 한다.

그러더 어느날 1882년 2월의 추운겨울에

<헬렌 켈러가 아직 두돌도 되지 않은해>

헬렌 켈러는 급성 뇌염에 걸려서

 열이 계속 내리지 않을 경우에는

이틀 밖에 살 수 가 없게 되었다.

헬렌 켈러 아버지와 어머니는 의사 선생님께 우리 헬렌 을 살려 달라고

부탁 하셨다.

의사 선생님 께서는

(이병을 고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뿐이니 기도를 하는 수밖에 없군요)

라고 말씀 하셨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놀랍게도 헬렌 켈러의 열이 뚝!떨얼 졌었다.

하지만 헬렌 켈러는 열병으로 <보지도 보지도 말을 할수도없게 되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그런 헬렌 켈러가 불쌍하여 멋대로 하게

냅두자 헬렌 켈러는 자랄 수록 더욱 버릇없는 아이가 되었다

보다못해 어머니와 아버지는

결국 선생님 을 모시게 되었다.

선생님 이름은 설리번 선생님 이셨다.

선생님 께서는 헬렌 켈러를

더욱더 잘 가르치기 위해

단둘이만 살도록 헬렌 켈러 부모님께 허락을 받았다.

설리번 선생님과 단둘이 살게된 헬렌 켈러는 고집도 부렸지만

그럴대마다 설리번 선생님 께서는 같은 행동을 계속 하여

잘 하셨다.

그러자 헬렌 켈러는 점자로 글씨도 볼 수 도 있고

선생님께 배워서 말도 할 수 도 있게 되었다.

그리고 컵은 어떤것인지 물은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다.

헬렌 켈러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중에 자기와 같은 처지에 놓인사람들을

 위해 세상을 여행 하며 (설리번 선생님과함께)돌아 다녔다.

그리고 헬렌 켈러는 1968년 6월1일 에 그만....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

난 이책을 읽고 헬렌 켈러 처럼 아무리 어려워도

노력을 하면 이룰 수 있다는 가르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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