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토론방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토론 정보
주제 [4~6학년]심청이는 효녀이다
기간 12.11.22 ~ 12.11.28
내용 심청이는 앞을 못 보는 아버지를 열심히 보살폈어요. 어느 날 심봉사는 공양미 300석을 내면 눈을 뜰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심청이는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서 인당수에 몸을 던집니다. 심청이는 정말로 효녀일까요? (효녀이다-찬성/효녀가 아니다-반대)
[반대] 반대
작성자 이지현 등록일 12.11.22 조회수 3

저는 심청이는 앞을 못보는 아버지를 놔두고 인당수에 빠진 것은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심청이가 없는 동한 아버지는 앞을 못 모시기 때문에 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진것은 잘못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곡양미 300석에 눈을 뜨셔도 가족 없이 혼자 살아가야 되기 때문에 삶의 재미를 잃으 실것입니다. 아무리 심청이가 아버지를 위햐여 인당수에 빠진 것은 잘못된일인 것같습니다. 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진 것은 아버지를 위해 빠진 것은 잘한 일이긴 한데 그래도 심청이의 아버지는 쓸쓸히 생을 마감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자식이 부모보다. 일찍 죽은 것은 불효이기 때문입니다.  나라도 가족을 위하여 빠질 수는 있지만 내가 없으면 부모님과 가족들이 슬퍼할 테니 희생 대신에 다른 도움이 될만한 것을 찾아 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심청이는 효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전글 심청이는 효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음글 심청이는 효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