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4-6학년>아래글은 엄마는 파업중입니다. 잘 읽어보고 엄마가 파업을 한 것은 과연 옳은 일인지 토론을 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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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1.09.07 ~ 11.09.22 |
내용 | '나'가 학교를 갔다오니 엄마가 버즘 나무 위에 있는 나무 판대기에서 파업을 하고 계셨다. 동생 예지는 울고 있었다. 그래서 버즘나무 위에 있는 엄마에게 왜 그러냐고 물어 보니 "이제 부턴 청소 빨래 설거지 등등 모~두 안함" 이라고 말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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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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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봄 | 등록일 | 11.09.18 | 조회수 | 27 |
저는 엄마가 파업을 한 것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항상 엄마만 밥하고, 엄마만 청소하고, 엄마만 빨래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집에서는 이런 사소한 일들 중 엄마만 밥하는 것만 빼고 모두들 각자 방을 청소하거나 빨래를 하기 때문에 엄마가 파업을 할 일은 없지만, 항상 저렇게 엄마만 일하는 것은 여자를 강제 노동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엄마가 파업을 한 것에 대해 찬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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