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4-6학년>아래글은 엄마는 파업중입니다. 잘 읽어보고 엄마가 파업을 한 것은 과연 옳은 일인지 토론을 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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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1.09.07 ~ 11.09.22 |
내용 | '나'가 학교를 갔다오니 엄마가 버즘 나무 위에 있는 나무 판대기에서 파업을 하고 계셨다. 동생 예지는 울고 있었다. 그래서 버즘나무 위에 있는 엄마에게 왜 그러냐고 물어 보니 "이제 부턴 청소 빨래 설거지 등등 모~두 안함" 이라고 말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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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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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민선 | 등록일 | 11.09.18 | 조회수 | 15 |
나는 엄마가 파업을 한것은 옳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는 엄마가 다른일은 하지않고 집안일만 하는것으로 나온다. 그런데 아빠도 직장일을 하고, 은지는 학생이고, 수지,예지는 어린아이들이다. 그래서 아빠와 아이들은 집안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엄마가 파업을 한 것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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