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4-6학년>아래글은 엄마는 파업중입니다. 잘 읽어보고 엄마가 파업을 한 것은 과연 옳은 일인지 토론을 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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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1.09.07 ~ 11.09.22 |
내용 | '나'가 학교를 갔다오니 엄마가 버즘 나무 위에 있는 나무 판대기에서 파업을 하고 계셨다. 동생 예지는 울고 있었다. 그래서 버즘나무 위에 있는 엄마에게 왜 그러냐고 물어 보니 "이제 부턴 청소 빨래 설거지 등등 모~두 안함" 이라고 말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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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찬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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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민주 | 등록일 | 11.09.17 | 조회수 | 38 |
집안일이 꼭 엄마가 해야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나'와 아빠가 그 일을 조금이라도 도와주었다면 엄마는 파업을 하지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찬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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