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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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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정보
주제 <4-6학년>아래글은 엄마는 파업중입니다. 잘 읽어보고 엄마가 파업을 한 것은 과연 옳은 일인지 토론을 해 봅시다.
기간 11.09.07 ~ 11.09.22
내용 '나'가 학교를 갔다오니 엄마가 버즘 나무 위에 있는 나무 판대기에서 파업을 하고 계셨다. 동생 예지는 울고 있었다. 그래서 버즘나무 위에 있는 엄마에게 왜 그러냐고 물어 보니 "이제 부턴 청소 빨래 설거지 등등 모~두 안함" 이라고 말을 하셨다.
[찬성] 찬성
작성자 황성연 등록일 11.09.16 조회수 22

찬성이다

왜냐하면 주부가 원래 하는 일은 청소 빨래 설거지 등등 이다

한 번쯤은 남자들도 빨래 청소 등등 도와줄수 있다

하지만 남자들이 한 번도 도와주지 않았기 때문에 엄마가 화난 것같다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나는 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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