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4-6학년> 나라를 위해서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것은 잘한 행동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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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1.06.07 ~ 11.06.30 |
내용 | 그러던 중 마침내 그는 1909년 우리 나라 침략의 원흉인 이토히로부미를 만주의 하얼삔 역에서 사살했습니다.
그는 그 자리에서 태극기를 쳐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태연히 포박을 당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우리 겨레의 얼이 결코 죽지 않았음과 조국의 독립을 찾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가 온 세계에 뚜렷이 밝혀졌습니다. 그는 감옥에서 혹독한 고문을 당하면서도 굳은 신념과 의지로써 조금도 흔들림이 없었으며 오직 나라의 완전한 독립과 민족의 번영을 빌며 최후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
[반대] 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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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문현 | 등록일 | 11.06.21 | 조회수 | 11 |
나라를 위해서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것은 잘한 행동일까요? 저는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목숨을 빼앗는 것은1.2명이고 나라의 국민은5000명이 넘을 것입니다. 1,2명의 목숨은 빼앗으면 5000명의 목숨을 살리는 것입니다. 또 목숨을 빼앗을 때에는 악안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으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나쁜사람들은 사라지고 착한 사람들만 남을 것입니다. 다시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아야 한다면 병에 걸려 괴로운 사람의 목숨을 빼앗으면 됩니다. 그러면 병에 걸려 괴로운 사람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게다가 나라를 위해 하는 일이니까 좋은 일입니다. 1사람의 목숨보다 5000명의 목숨이 더 많으니까 1개의 목숨을 잃는 것이 더납니다. 저는 이러헌 이유로 찬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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