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서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것은 잘한 행동일까요? 

네 잘한 행동입니다. 왜냐하면 사람한명의 목숨 보다는 우리나라가 더 소중합니다. 그리고 일본에게 지배를 당했을때에는 전쟁아닌 전쟁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전쟁인데 누가 말로해결하고 그냥 넘어가겠습니까? 그건 바보도 안 하는 짓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측에서 사과를 한다쳐도 사과를 하면 일본에게 영원히 지배당할 것입니다. 영원히 지배당하는 거보다 서로 싸우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사람한명의 목숨보다 나라가 더 소중하고 나라보다는 대한민국 국민이 더 소중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있기 때문에 나라가 있는 것은 그나라에 국민이 있기 때문에 나라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나라를 지켜야하고 나라는 우리를 지켜줘야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쟁을 치르는 거죠. 우리도 독립을 위해 이토히로부미를 사살한 것입니다. 또한 사람을 죽이는 것은 죄이지만 서로 다른편이기 때문에 죽여도 상관이 없습니다. 어짜피 일본편에서 이토히로부미를 아주 고이고이 모셔줄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죄값은 고문을 통해 다 값았고 그것도 모자라 똑같이 사살을 당했습니다. 그러니까 죄값은 다 치른 것이죠. 또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한 것과 이토히로부미를 죽인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그리고 아무리 일본이 착해도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가 할일은 첫째로 피난 둘째로 적들을 죽이는 게있습니다. 군인은 적을 죽이고 일반인은  피난을 가야합니다. 군인들에게는 이코히로부미를 죽여야할 권리가 있는 만큼 군인들은 나라를 위해서 한사람의 목숨이라도 앗아가야합니다. 만약 군인이 전쟁이 났을때에 사람을 안죽이면 다른편에게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서로서로 같은 편기리는 도와 줘도 괜찮겠지만 전쟁이 났을때에 다른편끼리 서로 잘대해주고 지원해주는 것은 잘못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사람이 죽는 것은 안좋은 일이기도 하지만 거로 다른편을 죽이는 것은 어짜피 전쟁이 난거니까 법에 걸리지도 않을 것입니다.저는 이러한 이유로 나라를 위해 다른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것은 잘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