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4-6학년> 나라를 위해서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것은 잘한 행동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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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1.06.07 ~ 11.06.30 |
내용 | 그러던 중 마침내 그는 1909년 우리 나라 침략의 원흉인 이토히로부미를 만주의 하얼삔 역에서 사살했습니다.
그는 그 자리에서 태극기를 쳐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태연히 포박을 당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우리 겨레의 얼이 결코 죽지 않았음과 조국의 독립을 찾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가 온 세계에 뚜렷이 밝혀졌습니다. 그는 감옥에서 혹독한 고문을 당하면서도 굳은 신념과 의지로써 조금도 흔들림이 없었으며 오직 나라의 완전한 독립과 민족의 번영을 빌며 최후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
[반대] 저는 반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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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민준 | 등록일 | 11.06.13 | 조회수 | 1 |
저는 만약 주제가 안중근이 일본의 이토히로부미를 사살하 것에 대한 것에 이라면 찬성을 했을 것이고 만약 제가 일본인이라면 반대를 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주제는 나라를 위해서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것은 잘한 행동일까요? 이므로 저는 반대 합니다. 이 일은 당연하게 사람들은 찬성을 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다 자신의 이익 즉 자신의 나라가 잘 되는 것을 바라고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을 한 것은 살인마나 마찬가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기 위해서 남을 사살하는 것도 저는 살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말하는 것은 나라를 위해 싸우다 땅에 묻힌 사람들을 모욕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물론 이 상황에서는 이렇게 행동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찬, 반을 꼭 나누라고 한다면 반대입니다. 결말을 보면 어떤 사람은 고통을 격고 마지막에 승리를 하고 어떤 사람은 그 승리한 사람에 밑거름이 되어 싸늘한 땅에 묻히고 참 세상이 이상합니다. 꼭 이렇게 서로 치고 박고 싸우고 해서 누군가가 꼭 내 눈앞에 무릎을 꿇고 피를 보아야 결말이 지어지는 이 세상은 참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양육강식 이라는 말처럼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은 자연의 거스룰 수 없는 순리 이지만, 우리가 삶을 걸어 오면서 너무 앞만 보고 갔는지 는 아닌지 생각하며 뒤를 돌아보면 수 많은 사람의 희생으로 이렇게 멈추지 않고 계속 삶의 종창역을 향해서 걸어 갈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창역을 밟아 보지도 못하고 희생된 사람의 대한 예의로서 이 주제에 대한 의견은 반대로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반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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