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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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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정보
주제 <4-6학년> 나라를 위해서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것은 잘한 행동일까요?
기간 11.06.07 ~ 11.06.30
내용 그러던 중 마침내 그는 1909년 우리 나라 침략의 원흉인 이토히로부미를 만주의 하얼삔 역에서 사살했습니다.
그는 그 자리에서 태극기를 쳐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태연히 포박을 당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우리 겨레의 얼이 결코 죽지 않았음과 조국의 독립을 찾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가 온 세계에 뚜렷이 밝혀졌습니다.
그는 감옥에서 혹독한 고문을 당하면서도 굳은 신념과 의지로써 조금도 흔들림이 없었으며 오직 나라의 완전한 독립과 민족의 번영을 빌며 최후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찬성] 찬성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1.06.13 조회수 1
나는 잘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비록 죽긴 했지만 그 사람의 의지는 이루어 졌고, 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이루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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